웹 브라우저는 그 자체가 가상머신!

크롬 브라우저에 file 치면 로컬 디렉토리처럼 뜨는 이유

개발자 콘솔은 터미널 같은 것…!

여러 웹 브라우저가 생기면서 특정 브라우저만 사용되는 기능이 많아짐 따흐흑

마크업 언어

본문(텍스트)과 구분할 수 있는 마크(어노테이션)를 추가할 수 있는 시스템

IBM이 만든 GML은 표준이 됐고 HTML과 XML의 뿌리가 됨

균일 자원 위치 지정자(URL)

브라우저는 URL을 사용해 HTTP 프로토콜을 통해 서버에게 문서를 요청

→ 서버는 문서를 브라우저에게 보냄

→ 브라우저는 문서를 표시

과거는 HTML만 사용했지만 이제는 다양한 마크업 언어로 생성

https://www.zeze.com/main/hello.html