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프라이머리가 곧 read/write
- 레플리카는 primary 서버 싱크
- 애플리케이션에서 쓰기 작업을 할 때 프라이머리 db 서버에 접근
MySql과 Aurora의 차이

반면 MySQL은 주인디비와 부하디비(레플리카)가 각각 EBS를 할당받아서 사용
⇒ disk를 나눠서 사용
디비 클러스터란?

- Cluster: 디스크로부터 데이터를 읽어오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, 조인이나 자주 사용되는 테이블의 데이터를 디스크의 같은 위치에 저장시키는 방법
- grouped된 컬럼 data 행들이 같은 data Block에 저장되므로 디스크 I/O 단축
- 디비 서버 하나 고장나도 ebs는 백업해서 다른 디비 서버가 뿅 생겨나므로 spof 극복, 고가용성 보장
Elasticache

- cache지만 DB처럼 사용하면 안 됨
- redis가 죽으면 데이터가 다 사라지기 때문
→ 스토리지처럼 사용할 수 있는 메모리 db를 사용해야함
- redis만큼 빠르지는 않지만 데이터 사라지지 않음